완주군 여름철 피서지 주변 등 특별 위생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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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피서지 주변 등 특별 위생지도점검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5.06.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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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냉면, 콩국수 등 음식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에 따라,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집단급식소,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이달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 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실시되며, 여름철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추진한다.

 수거·검사 대상은 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판매되는 냉면, 콩국수, 김밥, 도시락, 빙수제품 등이다.

 군은 이번 위생점검과 수거·검사에서 나타난 식중독균 검출 업체와 제품은 즉시 소비자에게 알려 안전한 식품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이 높아 식중독균 증식이 빨라 식중독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함께 냉장고 소독, 음식점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히 주의 할 것을 계도하고 교육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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