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본부장 오만수)는 지난 23~24일 도내 농촌지역 3개 초등학교(정읍 서신초,소성초, 진안 부귀초)학생 56명을 초청 1박 2일 동안 IT견학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들 초등생들은 KT 용인위성센터와 수원 KT야구장을 찾아 GiGA인프라, IoT, 스마트에너지, 드론 등 첨단 IT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본부장은 “국민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전북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행복한 교육공동체 구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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