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뻔(Fun)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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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뻔(Fun)한 콘서트”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5.08.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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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자극적인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주 뻔(fun)한 콘서트가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7일 오후7시30분 기존의 클래식 공연을 생각하며 찾은 관객에게 뻔(fun)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찾아온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의 창의적 기반을 튼튼히 하고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 방방곡곡 문화 공감 공모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본 공연은 다양한 방송과 행사 경력을 갖춘 아나운서 출신 이은경의 사회로 진행되며, 출연진으로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전자첼리니스트 모니카, 소프라노 정찬희, 바리톤 서석호, 아카펠라 그룹 M-Seed, 비보이 그룹 C,P.I.Crew 등이

출연하여 노래, 악기, 댄스 세가지 장르의 장점을 섞어 독창적인 콜라보레이션의 마법과도 같은 파워풀한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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