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수성동 박동마을 주민들은 칠월칠석인 지난 20일 박동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직접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박동마을 김교부(60세, 남)통장과 부녀회원 등 주민들은 “더위에 고생하신 어르신들에게 고마운 뜻을 전하고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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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수성동 박동마을 주민들은 칠월칠석인 지난 20일 박동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직접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박동마을 김교부(60세, 남)통장과 부녀회원 등 주민들은 “더위에 고생하신 어르신들에게 고마운 뜻을 전하고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