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생활안전과장(경정 박종익)은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와 관련, 대민 부서인 지구대 ? 파출소를 방문, 총기사고 등 지역경찰 의무위반행위 근절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생활안전과장은 주관 총기 인수인계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찰의 애로사항을 청취, 의무위반행위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해 대국민 신뢰도 향상과 의무위반행위 근절 공감대 형성하는데 주력했다.
또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경찰 3S 운동 적극 실천과 “주민 친화적 1310운동”을 통한 문안순찰활동을 전개하여 다가오는 추석 전후 기초치안 확립에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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