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 의무위반예방 공감대 정착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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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 의무위반예방 공감대 정착 구슬땀
  • 이세웅 기자
  • 승인 2015.10.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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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서장 박헌수)는 청렴동아리 ‘옥천골’회원이 추석연휴기간 동안은 물론 지역관서를 순회하면서 음주운전 등이 의무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상대 캠페인을 펼치는 등 공감대 정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내부 고객의 청렴도 향상만이 주민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슬 제공할 수 있다는 기본적 자세를 갖추고 공사생활에 임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직원이 공유 실질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박 서장은 “연휴기간 동안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행위가 없었음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사전예방활동으로 주민에게 신뢰받고 청렴한 스마순창 경찰상 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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