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전주점이 내수 진작을 위해이마트 코리아 그랜드세일행사에 들어갔다.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신선식품은 7일까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행사를 열고과일, 생선등 신선식품에서 비식품까지 인기 생필품에 한해최대 50%까지 할인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선식품에서는 수확기를 맞은 제철과일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축산물코너에서는 삼겹살100g 1,750→1,400원, 목심100g 2,200→1,760원,이카드, 신세계포인트카드 고객대상 20% 할인행사를 비롯해 한우 곰거리 50%, 닭볶음탕용 1kg 4,980원, 하림 토종닭 백숙(1050g) 9,800 →7,84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 제주은갈치(중)4마리 11,200원, 자반고등어1손 1,980원, 명태코다리5마리 8,800원에 판매한다.
가구 인테리어 매장에서는 직소싱 메이2인 식탁세트 109,000 →76,300원, 키즈 맨하탄 쇼파 121,000→84,700원, 키즈 원목식탁세트 79,500원 →55,650원, 머핀4인식탁 99,500→ 69,300원에 할인판매 한다.
침구류는 모혼방이불 59,900원 20% 할인, 겨울왕국 안나마이크로이불s 19,900원 30% 할인, LH노르딕자카드블랭GY킷 39,900원 50% 에누리 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놨다.
고객 이벤트 행사로는 10월1일부터 7일까지 e-카드,삼성,국민, 현대 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시 피코크 스낵(포테이토 또는 스윗앤솔트)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