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팀 참여 열전, 옥천클럽 우승
제21회 순창군통합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4일 공설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6개팀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날 우승은 옥천클럽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에는 대상클럽, 공동 3위에는 풍산클럽과, 군청클럽이 올랐다.
또 최우수 득점상에는 풍산클럽 강신화씨가 최우수선수상에는 옥천클럽 윤효상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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