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주완산갑 탈락후보 경선정지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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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완산갑 탈락후보 경선정지가처분 '기각'
  • 투데이안
  • 승인 2010.05.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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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제1민사부는 12일 민주당 전북 전주완산갑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자 경선과 관련해 최주만, 이병하 탈락후보 등 4명이 낸 경선결정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신청인들이 경선과 관련해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기했지만, 소명 자료 등이 부족하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최 후보 등은 11일 오전 전주지법에 경선결정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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