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출범하는 전북도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의 초대 원장에 이신후(53)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가 1일 선임됐다. 이신후 원장은 전라고와 원광대를 졸업했으며 한국 e스포츠협회 전북지회장을 역임하고 전북인터넷중독대응센터장, 전북 디지털산업진흥원장을 맡고 있다. 또 이병천 전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정덕 전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 박성용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본부장 등 8명으로 구성된 이사진도 꾸려졌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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