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혁신도시지점(지점장 한재현)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서면 혁신도시 민원센터를 방문해 쌀 10kg 20포(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NH농협은행 전북혁신도시지점은 2013년 12월에 혁신도시에 최초로 개점한 금융점포로 혁신도시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한재현 조합장은 “예년보다 올 겨울은 추위가 빨리 찾아와 걱정이라”며 “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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