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박동근)는 8일 전주시 여의동 소재의 KC 에코에너지에서 사업장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시간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및 기술자료를 배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점검을 가졌다.
이동근 지사장은 “공단 전북지사는 앞으로도 폭설을 대비해 재해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윤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