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약 16억원, 총 48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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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약 16억원, 총 48건 공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6.01.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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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남정현)는 4일부터 6일까지 전북 소재 재산 약 9억원 규모, 총 43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 전(완주군 봉동읍) 198.5㎡, 감정가 2600만원, 매각예정가 2400만원(감정가 대비 약 90%) ▲단독주택(익산시 마동) 대(지분) 58.7270㎡, 건물 17.6850㎡ 미등기건물 11.31㎡, 감정가 2,500만원, 매각예정가 1,270만원 (감정가대비 약 50%) ▲임야(군산시) 16,217㎡, 감정가 5억 8,000만원, 매각예정가 4억 800만원 (감정가 대비 약 70%)등이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1월 7일 11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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