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주로타리클럽(회장 김재실)은 13일 회원이 운영하는 이강선 중화요리에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며 새해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김 회장은“2016년 시작을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과 함께해 더욱 보람되고 기쁨이 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나눔 사랑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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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주로타리클럽(회장 김재실)은 13일 회원이 운영하는 이강선 중화요리에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며 새해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김 회장은“2016년 시작을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과 함께해 더욱 보람되고 기쁨이 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나눔 사랑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