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린회,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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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린회,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6.02.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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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시설 등 관내 3개 사회복지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
전주시 기린회(회장 김승수 전주시장)회원 30여명은 장애인시설인 전주베다니주간보호센터, 노인시설인 늘푸른집, 노숙인시설인 전주일꾼쉼터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 시설이용자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한 1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전주시 기린회는 전주시내 기관·단체, 기업체 대표 등 75명으로 구성됐으며, 해마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전주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고 있다.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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