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혼란하고 미래가 불투명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지난 6일 이번 20대 총선에 도전장을 던진 이석권(익산을, 사진)예비후보가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정치인과 지지자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국민을 사랑하고 시민들을 존중하고 마음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은 준비가 되면 누구든 정치에 참여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 바르고 소신 있는 정치를 소망하는 기존의 패레타임을 바꿔 민중과 시민이 함께 동고동락하는 그런 정치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우리 자신과 내 자식, 후손을 위해 개혁에 동참하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익산의 희망, 익산의 내일이 되겠다"며 "무소속 이석권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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