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한명규 전주을 예비후보는 9일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구심체인 세계한상대회를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전주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는“저는 2002년 언론사 재직 시절 세계한상대회를 창립한 주역”이라고 말하고 “이 대회를 전주에 유치해 전주와 전북의 생산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을 활짝 트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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