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전주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4시 덕진동2가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김성주 예비후보는“지금 전북이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미래를 향해 나아갈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출세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전주를 떠나지 않고 전북 발전을 위해 제대로 일했던 김성주를 전북의 큰 인물로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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