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최인정(군산3·교육위) 의원은 최근 군산의료원이 추진하는 장례식장 증축사업을 도민을 위해 산후조리원, 어린이 전문 심리 치료센터 등의 사업변경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송하진지사는“군산의료원의 장례식장 증축과 관련해 도 차원에서 심도있게 고민할 것”이라면서, “추후 도와 도의회, 군산시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의회 최인정(군산3·교육위) 의원은 최근 군산의료원이 추진하는 장례식장 증축사업을 도민을 위해 산후조리원, 어린이 전문 심리 치료센터 등의 사업변경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