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청렴동아리 활성화 방안 논의 -
진안경찰서(서장 박정근)는 21일 청렴동아리(회장 황인근) ‘데미샘’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규 회원들의 소개와 청렴동아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동아리 회원들의 의무위반 및 청렴도향상을 위한 주기적 캠페인 개최, 청렴동아리 회원과 직원간의 소통의장 마련 등 금년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청렴동아리 ‘데미샘’은 진안경찰서 직원들로 구성된 자정모임으로 매년 명절 관내 불우이웃을 방문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과 의무위반 근절을 위한 캠페인 등 청렴구심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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