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명품농업대학, 현장실습 교육 열기 후끈
상태바
남원명품농업대학, 현장실습 교육 열기 후끈
  • 김동주 기자
  • 승인 2016.04.05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가 지난 2월25일 개강한 명품농업대학이 현장중심 교육을 통한 실습

교육과 관내·외의 현장컨설팅교육을 갖는 등 교육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농업대학은 특용작물, 귀농인, 복숭아, 농식품반으로 구성된 10개월 과정의 전문교육과정으로 180명의 학생들은 품목별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론과 더불어 현장, 실습교육이 진행되고, 귀농인반의 농기계 실습교육이 교육생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5일 가진 교육은 농촌진흥청 역량개발과와 협력해 진흥청에서 갖고, 많은 실습용 농기계를 접할 수 있는 교육으로 관리기, 승용 이앙기 등 농작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으로 매우 만족도가 높았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