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상풍력(사장 이승연)은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한 교육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전기에너지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부안 위도초등학교(교장 장병수)와 지난 26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해상풍력 관계자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전기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신재생에너지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 등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위도초등학교와 한국해상풍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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