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이서면 복지 허브화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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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이서면 복지 허브화 모니터링 실시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6.05.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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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0일 이서면장실에서 복지허브화 시범사업 선도지역인 완주 이서면의 추진과정을 모니터했다.

이 모니터링은 복지부와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복지허브화 업무 담당자 10여명이 만나 실시했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등 맞춤형 복지팀의 주요업무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계획을 논의했다.

그간 이서면 맞춤형 복지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건수는 141건, 찾아가는 방문 상담은 82가구, 통합사례관리 6가구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정회정 이서면장은 “이번 모니터를 통해 점검하는 기회를 갖고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며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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