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남아공 월드컵 응원전이 펼쳐진다. 도는 그리스전이 열리는 12일과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 오후 8시30분에 대한민국팀의 16강을 기원하는 응원전을 전개하기 위해 도청 야외공연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기로 했다. 한편, 도는 월드컵 응원전과 연계하기 위해 1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행사를 30분 앞당겼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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