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지사가 학교 친환경농업실천사업을 추진하는 100개학교 중 도내학교를 제외한 타시도 60개 학교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 서한문에는 학교 친환경농업실천사업에 참여하는 학교장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농업이 중요한 미래 성장 동력임을 강조했다.
또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아이들이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체득하고 전북의 친환경농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을 희망한다는 마음을 담았고 수학여행지로 전북을 검토해 줄 것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