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지난 24일 장수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뮤지컬 ‘넌센스’를 공연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개그와 풍자가 섞인 재기발랄 다섯 수녀들의 포복절도할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고급의 문화예술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을 유치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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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지난 24일 장수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뮤지컬 ‘넌센스’를 공연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