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2016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전북 한우광역브랜드 ‘참예우’가 4년 연속 명품브랜드로 인증을 받았고 ‘목우촌 프로포크’는 농식품부장관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들 상품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6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개막식에서 수상하게 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참예우’ 브랜드는 도내 11개 시군 6개 축협이 참여하고 있고 참여농가는 1,100농가, 사육두수는 8만여두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