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농협, 운주농협, 임실치즈농협 비이자이익 부문 우수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과 지역농축협이 중점추진하고 있는 서민금융대출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전북지역 햇살론 대출이 9월말 현재 100억원을 돌파하고 상호금융사업 비이자이익 증가로 지역농축협 경영안정을 통한 건전결산으로 농업인 지원사업에도 탄력이 예상되고 있다.
상호금융 햇살론 부문의 스타등급(1등급)에 오른 대성농협 정회석 계장, 구이농협 이성경 과장에게는 각각 회장 표창 및 시상금을 전수했다.
또, 최우수등급(2등급)에 고창농협 이훈성 과장대리, 대성농협 성송지점 표영희 계장, 오수관촌농협 관촌지점 한재연 계장에게는 본부장 표창 및 시상금이 주어졌다.
스마트뱅킹 부문 최우수등급(2등급)에 정읍농협 덕천지점 김희영 계장이 본부장표창 및 시상금을 전달받았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