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전개…손씻기 강조
군은 “건강한 여름나기 운동”을 집중 전개하고 9월까지 매월 1일과 15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 민․관․합동으로 쾌적한 위생환경 만들기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집단 전염병발생 zero와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서는 군민들이 철저한 손씻기와 음식물 익혀먹기, 위생적인 주변 환경 정비를 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전염병발생 조기차단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신종플루 대유행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주민건강보호에 지대한 공을 세운 상하면 김란희씨와 아산면 김예순씨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래윤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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