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교육원 교육생 60여명,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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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교육원 교육생 60여명, 농촌일손돕기
  • 김동주 기자
  • 승인 2016.10.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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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공무원교육원 교육생 63명과 사매면사무소 직원 등 68명이 남원시 사매면에서 농촌일손돕기를 가졌다.
이번 일손돕기는 전북공무원교육원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사매면에 농촌일손돕기 희망의사를 밝혀와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사매면사무소 공무원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게 되었다.
남원시 사매면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인 봄철(5~6월)과 가을철(9월~11월)에 정기적으로 일손돕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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