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 마이파출소(소장 유동하)는 관내 13곳에 대한 아동지킴이집 간판 훼손 여부 등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여름철 장마로 인한 이물질이 많이 덮고 있어 아동지킴이집 간판을 물청소를 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 하였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및 아동상대 성폭력 예방 근절에 적극 나서 줄 것을 홍보 하였다.
 
유동하 소장은 “요즘 아동상대 성폭력 및 학교폭력으로 인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역할이 매우 중요 해졌으며, 등.하교 시 관심을 가지도록 주기적 홍보 및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