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압류재산 약 21억원 총 61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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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압류재산 약 21억원 총 61건 공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6.12.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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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안진희)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소재 재산 약 21억원 규모, 총 61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 근린생활시설(군산시 나운동) 대(지분) 87.0370㎡, 건물 113.9200㎡, 감정가 2억 1,500만원, 매각예정가 1억 5,000만원 (감정가대비 약 70%) ▲대(군산시 나운동) 223.1000㎡, 감정가 4억 4,500만원, 매각예정가 3억 1,100만원 (감정가대비 약 70%) ▲ 아파트(전주 중화산2가)대(지분) 47.6120㎡, 건물 133.0500㎡,  감정가 1억 8,200만원, 매각예정가 1억 6,300만원 (감정가대비 약 90%)등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15일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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