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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꿈과 동행하는 전주시의회
2016년 12월 18일 (일) 13:57:18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의회는 ‘시민의 꿈과 동행하는 전주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공부하고 연구하는 혁신 의회,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하는 실천 의회 구현을 위해 그 어느 해 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34명의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의(民意)를 대변하는 주민 대표기관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시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전주시의회는 올 한 해 동안 정례회(2회)와 임시회(9회) 등 11차례의 회의를 열어 조례안 106건, 동의안 67건, 결의안 2건 등 총 214건의 의안을 다뤘다. 이 가운데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전주시 한복착용 문화 진흥 조례 등 37건의 의원발의가 있었다. 이 외에도 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민생 조례안을 심의ㆍ의결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의회는 시정의 올바른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38건의 시정질문과 66건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또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폐기물처리시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66만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대학생 32명으로 구성된 의정 사이버 정책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지방의회를 좀 더 이해하고 의정운영과 지방자치 발전에 필요한 개선방안들을 발굴해 내는 기회로 삼았다. 이 외에도 어린이의회 체험교실, 본회의 생중계 및 방청 등을 통해 의회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처럼 전주시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편에 서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임종근 기자

전주시의회 상임위원회

◆투명하고 청렴도 높은 의회 정착

운영위원회(위원장 강동화, 부위원장 박형배)는 의회 운영 방향을 전반적으로 결정하는 조타수 역할을 수행하며 생산적인 의정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안건심사와 조례·제도 개선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사 등을 통해 집행부를 효과적으로 견제·감시하고 있다.
올해 조례안, 결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토론회와 간담회를 20여 차례 개최했다. 지난 6월에는 삼성의 새만금 투자 약속 이행과 한국은행 전북본부 화폐수급업무 복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잇달아 발표하며 지방분권의 현실화와 새만금 투자 약속 이행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앞장서기도 했다.

◆집행부 감시ㆍ견제 역할 충실
 

행정위원회(위원장 오평근 부위원장 백영규) 는 시민의 편에서 시민을 위한 행정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위원회는 올해 제326회 임시회부터 제336회 정례회까지 조례안 28건, 동의안 7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다.
주요 안건에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안’,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통해 시민의 인권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전주시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안’,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태 속에서 바람직한 인성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전주시 인성·창의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 안’ 등이 있다.

◆보편적 복지 실현 앞장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양영환, 부위원장 이경신)는 전주시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 함께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동 주민센터로 전환하는 동네복지 사업을 시범 운영해 동네 주민 전체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
한편, 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조례안 33건, 동의안 21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주시 저공해자동차 보급촉진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전주시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 전주시 거주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전주시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등의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

◆경제 안정과 신성장 산업 분야 육성 지원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이기동, 부위원장 서난이)는 탄소, 3D 프린팅 등 신성장 산업 분야 육성 지원과 한옥마을, 생태동물원 등 관광 산업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어느 때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라감영복원, U-20 월드컵 개최, 국제슬로시티 재인증 등 전주시의 도약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앞장서왔다.
위원회는 올해 조례안 19건, 동의안 22건, 건의안 1건 등 총 42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으며 주요 처리 안건을 살펴보면, 소상공인의 창업기반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벤처단지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주첨단벤처단지 운영 조례안’, ‘전주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주시 한복착용 문화 진흥 조례안’등이 처리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시설 확충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병하, 부위원장 고미희)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표방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시설과 쾌적한 주거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위원회는 제326회 임시회부터 제336회 정례회까지 조례안 21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3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어린이놀이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전주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안’을 비롯해 ‘전주시 주거복지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전주시 건축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전주시 시내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전주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

◆낭비 예산 절감으로 시민 복리 증진 기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도, 부위원장 고미희)는 투명하고 균형 잡힌 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위원회는 201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매년 사업 담당부서에서 충분한 사전 조사와 검토 없이 예산편성을 요구하여 집행 잔액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앞으로는 사업부서에서 과도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산편성 요구 시 사업가능성, 사업물량,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면밀히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또 결산심사 결과가 당해연도의 사업실적을 평하고 다음연도 예산을 편성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결산검사의 지적사항에 대하여 철저한 분석을 통해 비효율적인 예산집행 사례를 시정·개선하도록 요구했다.

■ 인터뷰

◇‘시민이 꿈꾸는 전주’실현 앞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은 전주시민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꿈꾸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전라감영복원, U-20 월드컵 개최, 국제슬로시티 재인증, 탄소산업 육성 등을 통해 전주시 도약을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해왔으며, 지역 정치의 한계를 넘어 지방자치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추진 중단, 삼성의 새만금 투자 약속 이행 및 한국은행 전북본부 화폐수급 업무 복원 등을 촉구해왔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실천
   
 
송상준 부의장은 뛰어난 친화력과 리더십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시의회가 66만 전주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노력해왔다. 무엇보다 생산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상임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활발한 연구 활동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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