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 서림지구대는 최근 부안군 동진면 안성리 부근에 설치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초소를 방문해 근무 중인 군 관계자의 격려와 함께 경찰지원 사항 등 협조를 약속했다. 강종삼 지구대장은 “방역당국의 단속과정에서 112신고 등 경찰지원 요청 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불법 밀반출과 살 처분 대상인 가축 유통행위 단속 등 철저를 기해 AI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만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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