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글로벌퓨처스클럽’ 신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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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글로벌퓨처스클럽’ 신년 간담회 개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7.01.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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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수)는 12일 본부에서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글로벌퓨처스 클럽’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금년 새로 부임한 김형수 본부장과 회원사간 상호교류를 위해 글로벌퓨처스클럽 활동계획과 2017년도 중진공 정책자금 및 수출지원사업 안내로 진행됐다.

김 본부장은 “올해 정부의 수출지원과제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로 전라북도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가 전북 대표수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퓨처스클럽은 2015년부터 중진공 전국 31개 지역본(지)부를 거점으로 결성된 중소기업CEO모임 이며 전국에 1,541개 회원사. 전북지역본부 관할에는 45개의 회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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