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수)는 12일 본부에서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글로벌퓨처스 클럽’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금년 새로 부임한 김형수 본부장과 회원사간 상호교류를 위해 글로벌퓨처스클럽 활동계획과 2017년도 중진공 정책자금 및 수출지원사업 안내로 진행됐다.
한편 글로벌퓨처스클럽은 2015년부터 중진공 전국 31개 지역본(지)부를 거점으로 결성된 중소기업CEO모임 이며 전국에 1,541개 회원사. 전북지역본부 관할에는 45개의 회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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