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해빙기 낙석 등 위험지역 도로시설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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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해빙기 낙석 등 위험지역 도로시설물 점검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7.02.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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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 우려지역, 도로공사현장 등 점검

완주경찰서(서장 안상엽)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낙석 등 위험지역과 도로공사현장의 안전시설물 점검하고 개선을 통하여 안전사고 등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완주지역은 소양 보룡재를 비롯하여 고갯길 45개소로 낙석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수가 필요한 곳은 도로관리청에 통보하여 개선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공사 중지 도로공사 현장의 안전시설물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한 완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안상엽 서장은 “안전사고 등 교통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으로 위험지역과 우려지역을 먼저 점검하고 개선하여 안전사고 등 교통사고 없는 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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