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주산파출소, 신학기 공·폐가 점검으로 범죄예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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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주산파출소, 신학기 공·폐가 점검으로 범죄예방 집중
  • 송만석 기자
  • 승인 2017.02.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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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 주산파출소는 공·폐가 등 범죄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학교폭력·성폭력 등 각종 강·절도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신학기를 맞아 대대적인 사전점검을 통해 혹여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지역자율방범대와의 협력방범을 통해 순찰을 강화했다.
 
이상원 주산파출소장은 “단 한건의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 번 더 보고, 더 듣고, 더 뛰어, 여성과 학생·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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