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서장 김광호) 교통관리계는 6일 임실 기림초등학교 저학년 2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임실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보행중 사고가 가장 많으며 신체적으로 키가 작고 어른에 비해 시야가 좁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안전횡단 보행 3원칙(선다-본다-걷다)을 큰소리로 외치게 하고 보행 안전의 중요성과 횡단보도앞 보행자 정지선 노란발자국을 설명해 신호를 기다리는 교육 등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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