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서장 강황수)가 내달 9일에 치러지는 대선을 앞두고 비상근무 체재에 돌입한다.
완산서는 17일 오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서장을 비롯한 경비교통과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비작전계에서 선거경비 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 서장은 “모든 선거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완벽한 선거치안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강황수)가 내달 9일에 치러지는 대선을 앞두고 비상근무 체재에 돌입한다.
완산서는 17일 오전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서장을 비롯한 경비교통과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비작전계에서 선거경비 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 서장은 “모든 선거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완벽한 선거치안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