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Wednsday ! 동산동 문화를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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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Wednsday ! 동산동 문화를 꽃피우다”
  • 송미숙 기자
  • 승인 2017.04.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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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이야기 문화가 있는 마지막 밤에’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4월 26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전주공연예술연습공간에서 ‘네 번째 이야기 문화가 있는 마지막 밤에’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주공연예술연습공간 이용하는 민간예술단체(예술가)가 공연팀으로 참가한다.
    
공연팀은 김성수 모던재즈 트리오(밴드), 아이콘팩토리(방송댄스), 단짝(버스킹) , 양지바른합창단(합창) 총 4팀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전주공연예술연습공간은 민간공연예술단체(예술가)의 연습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6년 6월에 개관하여 운영 중으로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이용자와 소통하는 운영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정숙 대표이사는“ 전주 공연예술연습공간 이용자와 주민들이 소통하는 운영정책을 만들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달콤한 수요일 밤 동산동 문화행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행사에 자세한 내용은 063-213-2016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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