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공매 및 담보물건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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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공매 및 담보물건 경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7.04.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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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1일부터 3일까지 전북 소재 재산 약 23억원 규모, 총 68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는 ▲아파트(군산시 나운동 92 금호타운아파트 제202동 제10층) 대 69.017㎡, 건물 126.63㎡, 감정가 1억 8,000만원, 매각예정가 1억 4,400만원(감정가대비 약 80%) ▲창고(완주군 삼례읍 하리 195-1 외4필지) 375㎡, 감정가 2억 4,900만원, 매각예정가 1억 9,900만원 (감정가대비 약 80%) ▲임야(남원시 송동면 장국리 산100) 13,703㎡, 감정가 1억 9,100만원, 매각예정가 1억 9,100만원 (감정가대비 약 100%)등이다.

공매 입찰 결과는 4일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또한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북 소재 주요 담보물건(공장)에 대해 법원 경매를 통해 매각한다.
경매 물건은 ▲공장(부안군 행안면 역리 1117, 1117-3) 5,390.2㎡, 건물 1,963.6㎡, 제시외건물 57.4㎡, 기계기구 8식, 제시외 구축물 1식, 감정가 15억 7,964만원, 최저매각가 5억 4,181만원(감정가대비 약34%) ▲공장(정읍시 망제동  476-4 , 476-6) 2,151㎡, 건물 741.97㎡, 제시외건물 215.6㎡, 감정가 3억 4,723만원, 최저매각가 2억 4,306만원(감정가대비 약 70%)이다. 경매는 5월 8일 정읍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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