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내지구대, 4대친절 실천으로 의무위반 제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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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내지구대, 4대친절 실천으로 의무위반 제로 총력
  • 최철호 기자
  • 승인 2017.05.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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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성구) 모래내지구대는 1일 최근 발생하는 경찰관 비위 사건들과 관련하여 경찰관의 복무기강 확립을 위해 교대시간을 활용, 전직원 대상으로 의무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특히, 간담회는 최근 잇따른 비위로 실추된 경찰의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의 위상을 바로 잡기 위한 것으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경각심을 고취시켜 의무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자정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의무위반 행위를 근절하는 취지로 매일 업무 시작전 출근하는 직원 숙취 여부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유출 엄금등 의무위반이 발생할수 요인에 대해 매일 교육을 실시 의무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앞장섰다.

모래내지구대에서는 “앞으로도 ‘덕진경찰서 특수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4대친절(동료·전화·무전·대민친절) 실천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행복하고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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