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스타 바우터 하멜, 전주공연
상태바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스타 바우터 하멜, 전주공연
  • 송미숙 기자
  • 승인 2017.05.22 1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랜드 공연 아트스테이지 소리 스페셜 버전
-완벽한 공연을 위해 투어 기술 스태프까지 참여

유럽을 대표하는 감미로운 음색의 팝재즈계 아이돌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이 ‘아트스테이지소리 플러스’로 26일  오후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방문한다.

‘아트스테이지소리 플러스’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다양성 음악시리즈인 ‘아트스테이지 소리’의 스페셜 버전으로 만나 보기 힘든 특별한 아티스트를 완성도 높은 연출의 단독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시리즈다.

 작년 11월에는 tvN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에 원곡자로 깜짝 등장해 큰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지난 4월 5일 정오에 발매한 정규 5집 [아모리(AMAURY)]는 자국인 네덜란드보다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해 한국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하는 앨범 발매 기념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출연을 제외하고 유일한 국내 단독공연으로 더 완벽한 공연을 위해 투어 기술 스태프까지 동반할 예정이다.

가격은 전석 44,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63)270-8000, 7833번으로 문의하면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