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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꿈과 동행하는 전주시의회
2017년 06월 28일 (수) 17:36:01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의회가 ‘시민의 꿈과 동행하는 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전주시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의 든든한 동행자로서 그 어느 해 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주시의회의 2017년 상반기 의정활동을 간추려 본다. /편집자 주

◇민생을 최우선, 조례개정 등 101건 처리
전주시의회는 지난 상반기 동안 정례회(1회)와 임시회(4회) 등 5차례의 회의를 열어 조례안 49건, 동의안 31건, 결의안 1건 등 총 10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지난 3월 지방의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도시 지역인재 35% 이상 의무채용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법제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의 대변자 역할 충실
버스노선 개편과 밤샘 주정차 문제, 한옥마을 관광콘텐츠 확대, 미세먼지 대책,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 시민체육시설 특혜사용, 저출생 정책, 지방채 재정건전성 위협 등 다양한 주제의 시정질문(8건)과 5분 자유발언(45건)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할은 물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의원 연구 활동 활발, 소통 의정 구현
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를 중심으로 장애인 이동권 활성화, 전주시 출생정책 제안, 부모학습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각종 토론회, 강연회, 비교견학 활동을 실시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의정 정책자문단과 의정사이버정책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인터뷰)------------------------------------------------------------------------------------------

◇‘시민의 꿈과 동행하는 전주시의회’실현 앞장
   
김명지 의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새로운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 ‘시민이 꿈꾸는 전주, 시민의 꿈과 동행하는 전주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부단히 노력해왔고, 전주한옥마을, 국제슬로시티 재인증, 전주국제영화제, U-20 월드컵 개최 등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의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인재 35% 의무채용 법제화를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하기도 했다.

 

 

   
송상준 부의장
◇생산적인 의정활동 적극 지원
송상준  전주시의회 부의장은 “정당 간의 갈등, 반목보다는 의원 간의 화합과 협력으로 의원들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각종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연구하며 의정활동의 결과물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소통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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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강동화 - 부위원장 박형배
◇생산적인 의정활동 환경 조성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의 전반적 업무를 관장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회기와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의회사무국 소관에 관한 사항을 처리한다. 특히, 안건 심사와 조례·제도 개선 등 의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 환경을 조성해오는 데 주력했다.
위원회는 지난 상반기 동안 5차례 회의를 개최해 회기 결정 5건, 조례안 2건, 규칙안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다뤘다. 또 의회사무국 복지환경 전문위원의 직급을 기존 지방행정사무관 및 주사에서 지방행정사무관 또는 사회복지·환경사무관으로 개정하는 사무분장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가결, 적재적소의 인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행정위원회
위원장 오평근-부위원장 백영규
◇시민의 편에서 불합리한 행정 개선
행정위원회는 전주시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시정 홍보, 감사, 예산, 기획, 인사, 재산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감시·견제하고 주민의 여론을 수렴, 시민을 위한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제337회 임시회부터 제341회 정례회까지 5차례 회의에서 조례안 14건, 동의안 4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이 가운데 최찬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저소득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조례안’은 생활이 어려운 출소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제안된 것으로 원안가결됐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양영환- 부위원장 이경신
◇시민의 복리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 주력
복지환경위원회는 생산적인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의 복리증진과 환경, 건강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위원회는 갈수록 높아지는 시민의 환경과 복지에 대한 요구를 수용하고 더 나은 전주시민의 삶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상반기 동안 5차례 회의를 열어 조례안 10건, 동의안 15건 등 총 25건의 안건을 다뤘다.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전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이경신 의원 대표 발의), ‘전주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 조례’(이병도 의원 대표 발의) 등이 제정돼 복지 취약계층의 자립 및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삶을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 이기동-부위원장 서난이
◇관광산업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
문화경제위원회는 전통문화 보전·발굴과 관광산업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구현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의 중심도시 전주를 세계에 알리고 신성장 산업 분야 육성으로 잘 사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 상반기 동안 5차례 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8건, 동의안 7건, 건의안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특히, 백영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안’은 감정노동자의 인권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제안된 것으로 고용 및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제반여건 상 연 1회 이상에서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수정가결됐다. 또 ‘전주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박형배 의원 대표 발의)가 제정돼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이병하-부위원장 고미희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 도시 건설
도시건설위원회는 도시 기반 확충 사업과 지역 균형 발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위원회는 제337회 임시회부터 제341회 정례회까지 5차례 회의에서 조례안 14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 6건 등 총 2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금융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과 경제적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전주시 금융복지상담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가결 됐다. 이 외에도 ‘자전거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병도- 부위원장 고미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 방향 제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한 예산 심사를 통해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 효율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소중한 시민의 혈세가 전주시민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위원회는 작년대비 6.72% 증가한 1조4303억 4700만원 규모의 2017년 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세입에서는 전주천 생태관광벨트 조성 사업비 4억 등 총 4건의 6억 2100만원을 삭감하고 세출에서는 월드컵웨딩홀 리모델링 3억원 등 총 104억원을 삭감했다. 특히, 세출 수요 규모는 민선6기 공약 사업 및 U-20월드컵 개최 등 주요사업과 미래성장 역점사업의 안정적인 재원투자, 복지정책 확대 등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사업의 시행효과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불필요한 선심성 예산 편성을 배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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