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7시33분께 김제시 공덕면의 한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모씨(62)의 철물점과 농기계 보관창고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5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오전 7시33분께 김제시 공덕면의 한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모씨(62)의 철물점과 농기계 보관창고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5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