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변산 부안군 관광홍보대사 위촉
상태바
미스변산 부안군 관광홍보대사 위촉
  • 김병훈 기자
  • 승인 2010.08.05 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1회 미스변산 선발대회 당선자들이 새만금 관광중심도시 부안을 홍보하는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부안군은 지난 4일 올해 제21회 미스변산 선발대회 당선자인 미스변산 진(신현아), 선(김세미), 미(김이현, 이미영) 전북도민일보(윤정아), 나드리화장품(김보라), 대상 청정원(한기은), 루카모피(오기쁨), 향토미인(김미진) 9명을 초청해 ‘부안군 관광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호수 부안군수는 부안을 대표해 부안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적으로 알리는데 미스 변산들이 앞장서주길 당부했다.

‘부안군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미스변산 9명은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등 대단위 행사에 참석해 천혜의 관광도시 부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부안뽕을 비롯한 부안의 특산품을 알리는데도 앞장설 계획이다./김병훈 기자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