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언론의 본연의 책무이면서 의무인 ‘정론직필’을 다짐했다.
또한 전북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애독자 여러분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또한 사회 변화와 함께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곳을 밝은 곳으로 이끌어내는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이에 전북연합신문은 ‘최후의 기자 최초의 독자’라는 사훈에 맞게 도민들의 눈과 귀가 될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체육 등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의 중심에 서는 자세로 임할 것임을 도민들에게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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