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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 오면 뽕비빔밥, 뽕잎삼합은 꼭 먹어보자~
부안 특산품 참뽕오디 활용 뽕비빔밥·뽕잎삼합 이색 먹거리 오감 자극
2017년 09월 12일 (화) 14:41:32 나인기 기자 nainki25@naver.com

   
 
부안하면 변산반도국립공원과 내소사, 개암사, 채석강, 적벽강, 고슴도치섬 위도 등 많은 관광명소들이 떠오른다.

또 산과 들, 바다가 모두 한데 어울린 부안은 예로부터 어염시초가 풍부해 부모를 봉양하기 좋은 생거부안이었다.

그만큼 부안은 먹거리가 풍부했다. 드넓은 계화들녁과 넉넉한 칠산바다를 품에 품고 있으니 철철마다 감자와 수박, 양파 등 농산물이 가득했으며 싱싱한 해산물로 상다리가 휘어졌다.

   
 
물메기, 갑오징어, 서대, 풀치, 농어, 민어, 전어, 새우, 홍합 등 그 이름을 세기도 힘들 정도다.

누구나 부안을 찾으면 싱싱한 회 한 사라에 소주 한잔은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전 국민이 부안에서 회에 소주 한잔 기울였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다.

최근에는 부안의 특산품인 참뽕오디를 활용한 뽕비빔밥과 뽕잎삼합 등 이색 먹거리까지 등장하면서 식도락가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뽕비빔밥과 뽕잎삼합은 부안의 특산품인 참뽕오디를 활용한 6차 산업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개발됐다.

여기다 지역 특산품을 살리겠다는 음식업소 사장님들의 의지가 더해져 빛을 발하고 있다.

뽕비빔밥은 오디를 이용한 고추장 양념소스와 뽕잎을 넣은 양념, 부안쌀로 만든 뽕잎나물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뽕비빔밥과 뽕잎된장국, 김치, 뽕잎장아찌, 전, 풀치, 계절젓갈, 후식 등이 제공되는 보급형 뽕비빔밥이 1인분 9000원에 판매된다.

뽕비빔밥과 뽕잎된장국, 뽕순두부찌게, 김치, 뽕잎김치, 풀치 또는 뽕잎고등어, 뽕잎튀김, 뽕잎전, 뽕잎장아찌, 젓갈류, 뽕두부와 음식업소별 주요리, 후식 등이 제공되는 뽕비빔밥 정식은 1인분 1만 5000원이다.

뽕비빔밥은 고려청자의 고을 부안을 상징하는 청자빛 그릇에 담아 고급스럽고 품격을 더했다.

부안군 부안읍 학당마루(대표 류경선)와 아리울한우명품관(대표 조기준), 변산면 해변촌탈아리궁(대표 김효식), 진서면 전주식당(대표 정송기) 등에서 맛볼 수 있다.

   
 

뽕잎장아찌와 뽕잎겉절이에 수육과 제철 해산물 2가지를 맛 볼 수 있는 뽕잎삼합은 부안군 진서면 달빛정원(대표 정순희)에서 판매된다.

뽕잎삼합과 함께 오디소스를 가미한 샐러드와 오디를 넣고 만든 후식 오디떡도 별미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뽕비빔밥과 뽕잎삼합은 지역 특산물을 살리고 6차 산업을 성공시키겠다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 여름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축복의 땅이자 오복이 가득한 부래만복의 고장 부안을 찾아 뽕비빔밥과 뽕잎삼합 한번 맛보자.

신선이 따로 없고 부안이 바로 무릉도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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