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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반딧불이가 배달합니다!”
제3회 무주반딧불농 · 특산물 대축제 전국 소비자들 손짓
2017년 10월 25일 (수) 16:52:02 백윤기 기자 youngi61@naver.net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무주군 무주읍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제3회 무주반딧불농·특산물대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무주반딧불농·특산물대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사흘 간 농 · 특산물 판매와 전시, 체험, 각종 공연 등이 열린다. 4일에는 천마축제가 함께 열려 무주천마의 참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먹고! 즐기고! 구경하고!

무주에서는 지금 제3회 무주반딧불농·특산물대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농 · 특산물 전시 · 판매 · 체험 · 자연농법 & 귀농 · 귀촌 관련 부스들을 마련하고 진행 프로그램 점검과 참가자 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국화로 포토존과 고객쉼터용 꽃길, 그리고 꽃동산을 조성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반딧불농 · 특산물대축제 관계자는 “1년을 기다리신 반딧불농·특산물 소비자들을 위한 최상의 상품, 최고의 축제, 최선의 볼거리 · 즐길거리 ·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이 완연하게 무르익은 아름다운 무주에서 마음도 쉬어가시고 건강한 먹거리도 장만해 가시라”고 전했다.

 
   
 

맛 & 정, 있을 건 다 있다!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깨끗한 자연에서 정성으로 키운 반딧불농 · 특산물이 주인공인 제3회 무주반딧불농·특산물축제는 무주읍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축제 첫날인 3일에는 풍물과 난타공연으로 시작되는 개막식과 군민화합 퍼포먼스, 머루 · 포도의 날 행사, 그리고 농산물 즉석 경매 및 게임이 펼쳐진다. 4일에는 천마의 날 행사와 농산물 품평회 및 시식, 농 · 특산물체험 및 맞추기 게임이, 5일에는 사과의 날 행사와 함께 농·특산물 즉석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사흘 내내 무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와 주계음우회, 각 읍면 동아리(풍물, 색소폰, 난타 등)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떡메치기와 두부만들기, 반딧불 머루한우 시식, 기능성버섯 관람, 7080 추억체험, 전통농기구 및 놀이 체험, 농기계 관람이 모두 가능하다.

 

   
 

편하고 즐겁게, 손님은 ‘왕’이니까!

무주군에 따르면 방문객들의 이동편의를 고려해 농 · 특산물 전시 · 판매 부스 등 축제장을 예체문화관 주차장 한 곳으로 집중시켰으며, 무주군 대표 향토 먹거리와 다양한 간식들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편의를 고려해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시소비자들의 구입패턴을 고려해 카드결재와 소포장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가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만든다!

한편, 지난해 개최됐던 제2회 무주반딧불농 · 특산물대축제(2016. 11.4.~6.)에는 3일 간 총 5만 9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10억 6천여 만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147동에 이르는 농 · 특산물판매장에서만 5억 5천여 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을 비롯해 농협 예약접수 판매를 통해서도 3억 7천여 만 원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무주음식문화연구회와 부남면슬로시티, 반디한첩, 한국생활개선회 무주군연합회에서 운영했던 향토식당과 무주반딧불시장 야시장 팀들이 참여했던 간식부스, 마을로 가는 축제와 와인동굴에서도 1억 4천여 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관련 문의 063-320-2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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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황정수 무주군수 ]

올해도 “안전한 먹거리, 반딧불이가 배달합니다!”라는 주제를 걸고 전국의 소비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딧불농 · 특산물만의 맛과 품질을 선보이는 축제, 무주사람들 정성과 친절에 감동하는 축제라는 명성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기대를 가져주셔도 좋겠습니다. 한 해 두 해 여러분의 사랑이 쌓이는 만큼 농업인들에게는 소득이 돌아가고, 소비자 여러분께는 신뢰와 건강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천연기념물 제322호)가 살아 숨 쉬는 청정 무주에서 정성으로 키운 반딧불농 · 특산물도 맛보시고 가을이 흠뻑 깃든 무주군 곳곳도 다녀가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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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겨요!  아름다운 무.주.  ☎ 무주군 관광안내소 1899-8687

무주군은 가을 여행주간(10.21.~11.5.)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및 숙박업소 등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가을 여행주간에는 태권도원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은 입장료 20%, 와인동굴은 입장료 중 5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숙박업소와 음식점은 10% 할인 혜택들 받을 수 있다. 관광지를 비롯한 자세한 할인 혜택 등이 안내돼 있는 할인 쿠폰북은 무주군 관광안내소에 비치돼 있다.

 
   
 

 적상산 (063-322-4174)

적상산은 해발 1,034m의 향로봉과 더불어 천일폭포와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 곳곳에 명소를 간직하고 있다. 정상까지 차가 들어가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적상산을 마음에 담을 수 있다. 또한 안국사와 적상산사고지, 머루와인동굴 등 곳곳에 볼거리가 넘쳐 가을 여행의 보람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적상산사고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조선왕조실록(국보 제151호)이 약 300년 간 무사히 보관됐던 곳으로, 사고지를 정비하고 마련한 전시관도 볼만하다. 적상산사고 전시관에는 조선왕조실록 복본 34권과 왕실족보인 선원록 복제본 5권이 제작, 전시돼 있으며 전시패널과 디오라마 등 총 22종의 전시물들이 설치돼 있다. 

머루와인동굴 (063-322-4720)

연중 13℃ ~ 17℃의 온도가 유지되는 무주군 머루와인동굴이 한 여름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곳은 무주産 머루와인의 숙성 및 저장, 판매를 위한 공간으로 와인 하우스와 머루와인 비밀의 문으로 구성돼 있다. 와인 족욕체험장에서는 머루와인에 발 담그고 와인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즐길 수 있다.


덕유산 (063-322-3473)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 하나인 덕유산은 해발 1,614m의 향적봉이 주산이며, 그 정상에서 발원한 옥수가 흘러내려 구천동 33경을 만들고 북사면의 무주리조트, 서남쪽의 칠연계곡을 이루어 수많은 탐방객들을 맞이한다. 봄에는 철쭉꽃,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 속에 설화를 피워내는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태권도원 (063-320-0114)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지로 태권도 국제경기와 체험, 수련, 스련, 교육, 연구, 교류 등이 모두 가능한 전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공간. 태권도 문화공연과 태권도체험, 모노레일을 이용한 전망대 투어가 가능하다.
반디랜드 (063-324-1155)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서는 반딧불이를 비롯한 2천 여 종, 13,500여 마리의 희귀곤충표본과 150여 종의 열대식물, 그리고 수천마리의 나비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고생대에서 신생대까지를 대표하는 동-식물 화석을 비롯해 세계에서 하나뿐인 네발변이 하늘소와 발톱변이 풍뎅이, 자웅동체사슴벌레 등 희귀곤충들도 관찰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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