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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로봇견인치료·진로체험 기회 제공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주우리병원과 업무협약
2017년 11월 14일 (화) 16:47:31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시가 위기 청소년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4일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1388청소년지원단(의료·법률지원단) 소속의 전주우리병원(원장 김재엽)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우리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위기청소년 등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에 대한 의료자문과 의료직업체험학습 및 멘토링, 성장기 척추측만증 로봇견인치료 및 MRI 촬영, 전주시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 청소년 간호조무사과정 현장 실습 및 취업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앞서, 전주우리병원은 지난 2008년 목·허리척추전문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복지사각지대청소년들에게 장학금 후원과 기관을 통한 기부, 청소년 진로·인성 개발 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애 오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CYS-Net)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조직으로, 현재 하부지원단인 발견·구조지원단, 의료·법률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등 총 96개 기관, 217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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